How We Work
KCD에서 일하는 원칙
한국신용데이터는 모든 사장님이 마주하는 '사업의 모든 순간'을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만듭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한국신용데이터는 사업의 중심에 '사장님'(소상공인, 개인사업자 등)을, 문화의 바탕에 ‘사장님에 대한 공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와 공동체사는 사장님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팀, 하나의 방향(one team, one direction)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핵심 원칙을 정했습니다.
사장님에 대한 공감
Sajangnim First
우리는 항상 사장님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구상하거나 정책을 업데이트하는 등 결정을 내릴 때 우리는 항상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고민해야 합니다. KCD 공동체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사장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장님의 입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합니다.
우리의 문제 정의는 KCD 공동체 공동의 핵심 고객인 사장님의 입장에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사장님이 마주하는 비즈니스 상황과 고충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사장님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사장님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사장남들의 사업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장님에게 중요한 일을 더 중요하게 다룹니다.
우리는 항상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설정합니다. 사장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라 리소스를 집중하고 노력을 기울입니다. 항상 사장님의 비즈니스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먼저 다루고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합니다.
우리는 동네 가게부터 큰 사업장까지 모든 사장님의 문제를 풀어냅니다.
우리의 서비스는 특정한 규모, 특정한 업종 사장님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는 특정 사장님들에게 더 유용한 서비스도 있습니다. 특정 사장님들에게 집중한 서비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장님들을 외면해선 안 됩니다. 우리는 모든 사장님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작은 동네 가게부터 큰 사업장, 더 나아가 지방 정부, 중앙 정부까지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협업해 문제를 풀어냅니다.
하나의 팀, 하나의 방향
One Team, One Direction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일하며, 하나의 방향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팀으로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같은 우선순위를 공유해야 합니다. 구성원은 항상 'Message delivered'를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했다 해도, 이 우선순위가 모두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면 무의미합니다. 즉, 우리가 정한 우선순위와 목표가 조직 내 모든 구성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분명히 이해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자원을 배치합니다.
우선순위는 자원의 배치 상황을 통해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일에 가장 많은 자원이 투입됩니다. 더 우선순위가 높은 일, 더 중요한 일에는 더 많은 자원이 투입됩니다. 만약 '우선순위가 높다'고 선언해놓고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말뿐인 우선순위입니다.
우리의 성과는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낸 성과의 곱(multiply)입니다.
우리는 최고의 협력을 추구합니다. 각 구성원은 누구나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를 기본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지원할 때, 그 효과는 합이 아닌 곱으로 발휘됩니다. 팀워크는 모두가 잘했을 때 극대화됩니다. 우리는 개인이 일을 잘하는 수준을 넘어, 협력과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우리는 격렬히 토론하고 내려진 결정에 헌신(disagree and commit)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존중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격렬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토론 후 모든 구성원이 - 설사 그결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 합의된 결정을 존중하고 그 결정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Disagree and commit'의 원칙을 따릅니다.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이익을 우선으로 삼고, 결정된 방향에 정렬해 최선을 다해 실행합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속도와 에너지
Speed and Energy to Lead
우리는 시장을 선도합니다.
우리는 빠르게 움직이며, 시장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속도는 신속한 결정과 실행에서 나옵니다.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우리는 항상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빠르게 포착해야 합니다.
우리는 빠르게 실행합니다.
빠른 실행은 제때 이뤄진 의사결정의 결과물입니다. 시험을 볼 때 시간 안에 답안지를 내지 않으면 0점 처리가 되는 것처럼, 미뤄진 결정은 - 아무리 정확하다 해도 - 올바른 결정이 아닙니다. 의사결정은 반드시 제때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는 중요한 일에 몰입합니다.
시험을 볼 때, 수험생은 배점을 확인하고 중요한 문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합니다. 우리는 사장님이 마주하는 모든 문제의 점수가 같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90점짜리 문제와 1점짜리 문제를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는 배점이 높은 중요한 일(90점짜리 문제)에 몰입해서 해결합니다.
우리는 변화(outcome)를 만듭니다.
우리는 실질적인 결과와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일합니다. 모든 행동과 결정은 목표 달성을 위한 도구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좌표계가 바로 결과와 변화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우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합니다. 측정 가능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더 나은 시도의 축적
Always Better
우리는 축적된 배움을 기초로 더 나은 시도를 합니다.
우리는 실행 과정을 통해 축적한 배움을 통해 다음번 실행에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아냅니다. 다음 실행은 이전 실행에 비해 더 효율적인 동시에, 더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작은 개선만이 아니라, 큰 도약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축적과 기록을 통해 끊임없이 나아지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오버커뮤니케이션(overcommunication)합니다.
서로 같은 곳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서로의 위치와 가리키는 방향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기에, 우리는 우리의 현황과 방향, 성과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지긋지긋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overcommunication)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기준을 높입니다.
항상 우리의 과거 기록을 경신해야 합니다. 기준을 계속 높여, 과거보다 더 나은 지금,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목표로 해야합니다. 개인, 조직, 회사, 서비스가 성장할때 제일 중요한 것은 '이정도면 됐다'고 자족해버리는 마음가짐을 피하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바(bar)를 높여갑시다.
우리는 틀릴 가능성도 항상 생각합니다.
누구나 언제나 틀릴 수 있습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일 수 있습니다. 성과를 내는 최선의 방식은 항상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의 편견과 가정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다른 관점과 피드백을 환영해야 합니다. 올바른 결과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데이터를 통해 우리의 가정을 검증합니다. 그리고 틀린 것을 확인했다면, 언제든 즉각 방향을 수정합니다.